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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머스팜, 3D프린터 '스프라우트 미니' 선보여

2015.06.01 10:46
포머스팜(대표 강지훈, 윤정록)은 2013년 10월 '파인트리(Pine Tree)'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5월 '파인트리 v2.5'와 '스프라우트(Sprout)'를 함께 선보였다. 이후 스프라우트가 국내 3D 프린터 사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두각을 나타낸 포머스팜은 올 6월에 또 다른 3D 프린터 '스프라우트 미니(Sprout Mini)'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프라우트 미니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프라우트 보다 작은 크기의 저가형 3D프린터로, 가로x세로x높이 각각 100x100x100mm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스프라우트 미니의 가장 큰 강점 세 가지는 이동성과 사용 편리성의 향상, 그리고 뛰어난 출력 퀄리티다.

스프라우트 미니의 첫 번째 강점은 프린터 자체의 크기가 작아졌다는 점이다. 프린터가 작아짐으로 인해 무게도 절반 이하로 가벼워져 이동이 한결 용이해졌다. 그만큼 3D 프린터 사용의 제한이 줄어들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 레벨링(Auto leveling) 적용으로 사용이 한결 편리해지고 쉬워졌다는 점도 특징이다. 3D 프린터 사용에 있어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바로 베드(조형판)의 수평을 맞추는 레벨링 과정이다. 때문에 3D 프린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이 가장 고충을 겪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스프라우트 미니는 오토 레벨링으로 사용자들의 부담을 덜었으며, 출력 중에도 베드 밑 스프링 조절이 가능해 필요에 따른 추가 레벨링도 가능하다.

포머스팜은 작년 5월 스프라우트 출시 때부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출력 품질.  스프라우트 미니는 LM 가이드와 초 경량의 노즐 마운트 사용으로 출력 품질을 한층 높였다. 샤프트보다 안전한 LM 가이드는 정밀한 출력을 도와주며, 초 경량 노즐 마운트는 고속 출력 시에도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 한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LCD 컨트롤러, 히트 베드, SD 카드와 다양한 노즐 사이즈(0.2 0.4 0.6 0.9mm) 사용 가능 등 스프라우트에 적용된 기능들도 그대로 스프라우트 미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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