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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1월7일~2월5일) PROMOTION

뉴스

겨울여행, 이색체험 ‘2017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개최

2017.02.07 10:29
구석기 체험, 눈썰매부터 구석기 바비큐까지


'2017년 겨울 연천에서 신나게 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7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은 구석기 원시인과 빙하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경기도 연천군은 오는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한 달간 전곡읍 선사유적지에서 '2016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된 이번 축제는 구석기를 주제로 구석기 생활상과 겨울 놀이를 체험하도록 기획된 축제로, 다양한 겨울 체험을 구성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환영마당에서는 거대한 눈 성과 눈 조각 겨울빙벽, 눈 내리는 구석기 터널을 제작해 구석기 시대로 여행하는 느낌을 최대한 표현했다. 그뿐만 아니라 매 회 인기를 끌고 있는 구석기 씽씽 슬라이더 눈썰매장은 무려 길이 100m에 높이 7m로 스릴만점 겨울 놀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눈조각공원은 동물 등 다양한 소재를 눈으로 대형 제작해 인기를 끌 예정이며, 구석기 이글루는 당시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석기 시대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구석기 바비큐가 있다. 대형 화로터를 조성해 다 함께 둘러앉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며, 주말 이용만 가능한 선사체험막집은 장신구만들기, 불피우기 등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다양한 겨울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 최전방 태풍전망대, 빙벽이 절경을 이루는 재인폭포, 선사박물관 등이 있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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