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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 '금겹살'…올해 평균가격 지난해보다 비싸

2015.10.12 11:15
올해 들어 삼겹살 가격이 지난해보다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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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사진=롯데마트 제공) 

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기준 삼겹살(냉장·중품)의 올해(9월 누계 기준) 평균 소매 가격은 100g당 2040원으로 지난해보다 1.11% 올랐다.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해 월별 평균 소매가격도 4월을 제외하면 모두 지난해보다 높게 형성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구제역 등으로 돼지고기 공급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국민 먹거리인 삼겹살 가격이 성수기에는 2000원대가 훌쩍 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추석 이후 김장철 전까지 돼지고기 수요가 줄어들어 가격은 전월보다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1일 한돈데이를 맞아 오는 7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에게 삼겹살과 목심 등 인기부위를 20% 할인 판매한다. 해당 기간 '웰팜'의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과 1등급 목심을 100g 당 1760원에 판매한다. 같은 브랜드의 1등급 앞다리살은 1000원에 선보인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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