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포장기자재전 2018-04-17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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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코리아 팩 2018, 오늘 킨텍스 개막



국내 패키징 산업의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는 전문전시회인 코리아 팩2018(제21회 국제포장기자재전)이 오늘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한국포장기계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패키징기술센터, 국내외 패키징협회․단체가 후원하는 코리아 팩 2018은 세계 25개국 1,400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패키징 전문전시회다.

오늘 킨텍스 3홀에서 열렸던 Korea Pack 개막식에는 200여명의 산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최영수과장, 강성규 한국포장기계협회장,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 이현호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컷팅식에 참가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한국포장기계협회 강성규 회장은 개막 인사말에서 “국내 패키징업계의 가장 큰 축제인 이번 코리아 팩 2018이 지난 회 대비 약 30%이상 성장하였으며, 99회에 이르는 다양한 세미나, 컨퍼런스를 준비하여 양적, 질적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며, “이번 코리아 팩 2018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 패키징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늘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코리아 팩 2018은 국내 최정상 포장기계 메이커와 다국적 해외기업이 총 1,000여종의 포장관련 자동포장기계, 패키징제품, 패키징재료 등이 전시되었다.

국산 패키징기술의 해외수출을 도모하기 위해 전시회 주최측에서는 10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제조기업과의 1:1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해외 방문단은 미주, 유럽, 러시아, 동남아시아, 호주, 일본 등 23개국 55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포장기계 구입 및 현지 유통전문가들이다.

전시기간 중 패키징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보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4월 27일 개막 첫날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 주관으로 제12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Korea Star 2018)행사가 패키징산업 관련 전문가, 기업인을 초청하여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Korea Star 수상작들은 ‘코리아 팩 2018 Korea Pack’ 전시기간 중 특별 전시관을 통해 패키징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4차산업과 패키징’이라는 주제로 2018 패키징 연합컨퍼런스가 열린다.

Korea Pack 2018 전시회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의약, 화장품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성장이다. 포장시장의 80%는 식품과 제약, 화장품산업이 핵심 수요산업이기에 Korea Pack은 수요 핵심산업과 관련한 6개의 전문관을 동시개최하여,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킨텍스 1전시장에서는 Korea Pack과 함께, 제약,바이오,화장품기계전시회(Cophex 2018), 화학장치산업전시회(Korea Chem 2018)가 동시 개최된다.

킨텍스 2전시장에서는 물류분야(10홀), 분석측정분야(7홀), 제약․화장품원료․서비스분야(8홀)의 6개의 전문전시회가 열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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