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9회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9-04-16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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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제9회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9] 물류·랙 시스템 전문기업 ‘한국랙스’ 참가

㈜한국랙스는 2019년 4월 16일(화)부터 19일(목)까지 나흘간 KINTEX에서 한국통합물류협회, ㈜케이와이엑스포가 주최,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개최되는 ‘KOREA MAT 2019,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다.

박람회에서 ㈜한국랙스는 ‘전동파레트 랙’을 선보인다. ‘전동파레트 랙’은 고가의 토지·건축비의 절반 가격으로 동일 제품을 보관 할 수 있는 랙 시스템이다. 랙과 랙 사이에 가변식 반 출입 통로를 사용함으로써 고정랙 보다 2.3배의 수납능력을 높힐 수 있다. 무엇보다도 간편한 사용방법과 지게차 운전자가 리모컨을 사용하여 통로를 열어놓고 제품을 반입·반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PCL프로그램(전장시스템)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제품의 고 사양을 사용하고 있으며, ERP시스템 및 패드, 핸드폰 등과 연동 될 수 있어 차후 자동화 설비와 접목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랙 시스템 업계의 장인으로 불리우는 한국랙스 윤영식 회장은 50년 가까이 현업에 종사중이며, 1988년 창업된 한국랙스는 현재 최초의 가업승계 기업이기도 하다. 전동파레트 랙 또한 1990년 후반 즈음 윤 회장이 완성시킨 애장품이다.

전동파레트 랙은 초반 특허소송과 영업권 소송 등을 6년 이상 진행해오면서 지켜낸 제품이기도 하다. 2세 경영을 거쳐 지난 수년간 많은 실적을 올렸으며, 물류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영식 회장뿐만 아니라, 한국랙스 화성공장에는 수많은 엔지니어들과 전문 시공팀이 존재한다. 1988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제조 산업을 이끌어 온 숨은 공인들이다.

한국랙스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랙스는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을 것이며 설계, 제작, 시공, 관리 등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해낼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전동파레트 랙과 한국랙스의 나아가는 발걸음을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경연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제9회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9)’ 박람회는 의약품과 화장품산업계를 대표하는 B2B전시회인 ‘2019 제약・화장품 WEEK(ICPIWEEK)의 일환으로 열린다. ICPI WEEK 2019는 하나의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유통하기 위해 걸치는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소개하기 위해 △완제, 원료소재, 서비스 △실험분석장비 △화학장치기술 △제조포장기술 △물류유통기술을 대표하는 6개 전시회를 통합하여 개최한다. 올해는 20개국 800개 기업의 전문가들이 2,500개 부스를 설치하여, 최신개발제품, 제조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출품분야별 전문가들이 주관하는 각종 컨퍼런스, 세미나, 설명회 등이 약 100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전시회에는 4월 15일까지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참가업체 및 세미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이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 PD /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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